정자역 카페 엑성프로방스, 오픈 초부터 일했던 가게에 다시 들르다
오픈 초부터 일했던 정자역 엑성프로방스 카페에 다시 들렀다. 식물과 큰 창이 있는 공간, 사장님께 제공받은 딸기슈크림라떼와 직접 만드는 딸기케이크를 기록했다.
정자역 카페 엑성프로방스는 오픈 초부터 내가 일했던 가게다. 이번에는 일하러 간 것이 아니라 놀러 들렀다. 사장님이 딸기슈크림라떼와 딸기케이크를 주셔서, 이날 음료와 케이크는 무료로 제공받았다.
큰 창과 식물이 만드는 공간
사진으로 다시 보아도 공간의 중심은 식물이다. 작은 화분만 장식처럼 둔 것이 아니라 잎이 큰 식물과 키가 높은 식물이 좌석 가까이에 여러 개 놓여 있다. 천장이 높고 창 면적이 커서 실내의 높이와 바깥 풍경도 함께 보인다.
좌석도 한 가지 모양으로 통일되어 있지 않았다. 라탄 소재의 큰 안락의자와 작은 원형 테이블, 일반 의자와 테이블이 섞여 있어 자리를 고르는 재미가 있는 구성이다.
꾸덕한 딸기슈크림라떼와 직접 만드는 딸기케이크
딸기슈크림라떼에는 꾸덕한 슈크림이 가득 들어 있었다. 잔 아래에는 붉은 딸기층이, 위에는 밝은색 슈크림이 올라가 있었다.
딸기케이크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내 입맛에는 평소 먹던 시판 케이크와 확실히 달랐는데, 특히 생크림에서 그 차이가 느껴졌다.
메뉴판과 카운터
카운터의 큰 메뉴판에는 ‘Aix en Provence cafe’라는 영문 상호와 함께 커피, 크림라떼, 밀크티, 스무디, 아이스크림, 주류 등 여러 종류의 메뉴가 정리되어 있다.
나중에 정자역 근처에 사는 사람을 만났는데, 엑성프로방스 단골이라고 했다. 내가 오픈 초부터 일했던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서 다시 듣게 된 셈이다.
엑성프로방스 카페 방문 정보
주소와 영업시간은 2026년 9월 24일 엑성프로방스카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의 표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바뀔 수 있으므로 늦은 시간에 방문한다면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 방문 계기
- 오픈 초부터 일했던 가게에 다시 놀러 방문
- 직접 느낀 맛
- 딸기슈크림라떼는 꾸덕한 슈크림이 가득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딸기케이크는 내 입맛에 시판 케이크와 확실히 달랐고, 특히 생크림에서 차이가 느껴졌다.
| 메뉴 | 방문 당시 가격 |
|---|---|
| 딸기슈크림라떼 | — |
| 딸기케이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