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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정자역 카페 엑성프로방스, 오픈 초부터 일했던 가게에 다시 들르다

오픈 초부터 일했던 정자역 엑성프로방스 카페에 다시 들렀다. 식물과 큰 창이 있는 공간, 사장님께 제공받은 딸기슈크림라떼와 직접 만드는 딸기케이크를 기록했다.

엑성프로방스 카페의 딸기슈크림라떼와 딸기케이크, 큰 창이 있는 실내

정자역 카페 엑성프로방스는 오픈 초부터 내가 일했던 가게다. 이번에는 일하러 간 것이 아니라 놀러 들렀다. 사장님이 딸기슈크림라떼와 딸기케이크를 주셔서, 이날 음료와 케이크는 무료로 제공받았다.

엑성프로방스의 딸기슈크림라떼와 딸기케이크, 큰 창과 조명이 보이는 실내
사장님께 제공받은 딸기슈크림라떼와 딸기케이크

큰 창과 식물이 만드는 공간

사진으로 다시 보아도 공간의 중심은 식물이다. 작은 화분만 장식처럼 둔 것이 아니라 잎이 큰 식물과 키가 높은 식물이 좌석 가까이에 여러 개 놓여 있다. 천장이 높고 창 면적이 커서 실내의 높이와 바깥 풍경도 함께 보인다.

좌석도 한 가지 모양으로 통일되어 있지 않았다. 라탄 소재의 큰 안락의자와 작은 원형 테이블, 일반 의자와 테이블이 섞여 있어 자리를 고르는 재미가 있는 구성이다.

꾸덕한 딸기슈크림라떼와 직접 만드는 딸기케이크

슈크림과 딸기층이 보이는 딸기슈크림라떼와 딸기가 올라간 딸기케이크
꾸덕한 슈크림이 가득한 라떼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딸기케이크

딸기슈크림라떼에는 꾸덕한 슈크림이 가득 들어 있었다. 잔 아래에는 붉은 딸기층이, 위에는 밝은색 슈크림이 올라가 있었다.

딸기케이크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내 입맛에는 평소 먹던 시판 케이크와 확실히 달랐는데, 특히 생크림에서 그 차이가 느껴졌다.

메뉴판과 카운터

식물 사이에 놓인 엑성프로방스 카페 메뉴판과 카운터
Aix en Provence cafe 상호와 메뉴판이 보이는 카운터

카운터의 큰 메뉴판에는 ‘Aix en Provence cafe’라는 영문 상호와 함께 커피, 크림라떼, 밀크티, 스무디, 아이스크림, 주류 등 여러 종류의 메뉴가 정리되어 있다.

나중에 정자역 근처에 사는 사람을 만났는데, 엑성프로방스 단골이라고 했다. 내가 오픈 초부터 일했던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서 다시 듣게 된 셈이다.

엑성프로방스 카페 방문 정보

주소와 영업시간은 2026년 9월 24일 엑성프로방스카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의 표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바뀔 수 있으므로 늦은 시간에 방문한다면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방문 계기
오픈 초부터 일했던 가게에 다시 놀러 방문
직접 느낀 맛
딸기슈크림라떼는 꾸덕한 슈크림이 가득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딸기케이크는 내 입맛에 시판 케이크와 확실히 달랐고, 특히 생크림에서 차이가 느껴졌다.
방문 당시 주문
메뉴방문 당시 가격
딸기슈크림라떼—
딸기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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